황사비 쫑알쫑알

비 온다.
그런데, 황사비 란다.
이젠 비에도 종류가 생길 기세다.   
그래도, 비가 오면 꽤나 낭만적인 부분이 있었는데...꽃비, 봄비...이런 단어가 떠올랐지...
황사비, 황사눈, 모래 섞인 비와 눈. 이건 우리가 알던 비와 눈에 대한 형용사로는 상당히 부적절 한 것 같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은 불편하다.
떡검, 섹검, 뭐 이런 것도 마찬가지다.
조합이 어울리지 않으면 어색하고, 어색한 건 말 그대로 부자연스럽다.

비 온다...비릿한 비 냄새를 좋아한다. 그게 더는 쾌쾌한 모래 냄새가 아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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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사장 리스트의 제3의 현직 검사장급 실명공개 2010/05/02 05:32 #

    본 네티즌수사대가 한승철, 박기준 말고 세 번째 검사장급이 누군지에 관하여 나름 조사해서 유력용의자를 발표했는데, 제보를 받아보니 그게 아니고, 실제 리스트에 등장하신 분은 검사장이긴 한데, 검사장 중에서도 더 높은 검사인 "고검장급"임이 밝혀졌고, 이 포스트에서 실명과 경력, 특히 전과를 공개한다. 본 네티즌수사대가 무식해서 검찰국장을 용의자로 지목했더랬는데, 만약 고검장도 검사장에 해당됨에 생각이 미쳤다면 최초 수사단계에서 이 분이 종전 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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