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다큐 츠키지 시장을 보다가 참치 다다끼 해 먹기 냠냠쩝쩝쫑알쫑알

나는 무지 단순하다.
아마도 tv 광고주들이 나의 습성을 알게 된다면, 모든 소비자들이 나 같기만을 기도 할 것이다.

나...보면 먹어야 한다.
하지만, 광고주들에게 미안하다만은, 나는 그래도 나름 유행을 쫓는 허세가 있다.
그래서, 그냥 마구잡이로 틀어주는 광고를 보고 바로 먹고 싶어 할 정도로 단순무식하지는 않는다.
바로 요즘 가장 유행하는 '스토리텔링'이 나에겐 중요하다.
무언가 이야기가 있어야 댕기는 것이다.

케이블에서 일본 츠키지 시장에 대한 다큐가 나왔다.
그냥 다큐가 싱싱했다.
그리고, 참치 이야기는 일본의 츠키지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참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나오자, 참치 회를 먹으러 갈 것인가, 집에서 참치로 요리를 해 먹을 것인가,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집에서 참치를 해 먹기로 했다.
다다끼의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핑크빛을 살리며 굽느냐...아닐까?


덧글

  • 카이º 2010/07/05 16:03 # 답글

    ...참치가 그냥 떡하니 집에 있으신건가요!!
    맛있겠네요 ㅠㅠ
  • 해피다다 2010/07/06 18:55 #

    떡하니 있는건 아니구요 ㅋ 백화점 달려갔지요...이럴땐 부지런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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