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식이 생각날 때 가게 되는 쌀국수집 여행쫑알쫑알

여행을 하면서 관광객인 척 안하고 최대한 현지에 적응하려고 애를 써도, 역시 난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때는,
바로 한식이 생각 날 때 아닐까?
한끼라도 현지의 음식을 먹어보자고 다짐을 하다가도, 결국엔 아...설렁탕, 잔치국수, 뭐 이런 것이 떠오른다.
물론, 어디가나 한식당은 있다. 뉴욕이야 아예 한인타운이 있으니 더 쉽게 먹을 수 있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한번 더 마음을 바꿔 먹으면서, 무조건 한식당으로 가지는 말자! 그건 얼마든지 한국가서 먹는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뉴욕에서 한식을 대체하면서 뉴욕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를 생각하며 발견한 곳이 바로
이 베트남 식당이다.
유학생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살짝 여기 한인타운?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 유학생이 많은 곳이기도했다.
뭐 유명한 학교 앞이기도 했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해장을 쌀국수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거 한식을 대체하는 걸로는 아주 완벽하다.
뜨끈한 고기 국물하며, 잔치국수 비스무리한 면발과 아삭아삭 숙주까지!
한국의 베트남 식당과 크게 틀리지 않은 맛에 반갑기도 하고, 뭐 한편으론 뉴욕의 베트남 식당은 좀 다를까했는데...살짝 실망도.
그래서, 완전 한국 분위기 나면서, 옆자리 유학생들의 수다까지, 한인타운인가, 아예 한국인가...
뭐, 한인 타운의 유혹을 피한 의미는 별로 남아있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뉴욕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은 색다르긴 했습니다.
볶음밥은 정말 집맛 같은 맛까지 났습니다.
호박, 완두콩, 계란,새우, 홍당무를 밥과 달달 볶은 요곳은...김치가 간절하게 생각나게는 했지만, 아주 만족했지요.
그래도, 뉴욕인데!
한국에 없는 베트남 음식하는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해서 고른 메뉴.
아...맥주를 부르는 스테이크 비슷한 요곳.
당근 낮부터 술...마셨습니다.
쌀국수로 해장 바로바로 해가면서...

뉴욕에서의 쌀국수...가끔은 이곳이 생각나서 한국에서 베트남 식당에 가게 됩니다.

덧글

  • 카이º 2010/10/13 16:13 # 답글

    보통 여행가면 그 나라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인 만큼 한국음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지요 ㅎㅎ
    전 그럴땐 튜브 고추장을 쭉 짜서 한입 넣으면...!!
  • 해피다다 2010/10/15 10:19 #

    고추장! 그거 만능이지요! ㅋㅋㅋ중식이나 동남아식 볶음밥에 비벼먹으면 완전 만점!
  • jerry™ 2011/12/29 06:53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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