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렛미인 그리고 퀸 쫑알쫑알

영화를 봤다.
일주일에 개봉하는 영화 2개씩을 보려고 애쓰며 노력했었는데, 일을 핑계로, 조금은 게으름...으로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
렛미인.
아...이 영화 정말 좋다.
영화가 너무 좋을땐, 그 2시간이 너무나 값지고 뿌듯하기까지 해서, 그렇게 신날 수가 없다.
그래서...술을 좀 달렸다.(응? 뭔 상관)
기분 좋게 마시는 술은 정말 최고다.
아사히 생으로 시작해서, 사케가 술술...
뭐 안주 마구 달린 건 당연...

그리고, 집에와서 갑자기 음악이 팍! 땡기는데...그냥 달렸다.
새벽까지 퀸의 노래와 퀸 추모 공연까지 찾아가며 오랜만에 그냥 나를 풀어놓고 쉬게 해주었다.
잠자기 전에는 책까지 잠시 읽었다.
아...
정말 알찬 하루였다...(술 마셔서?)
 

덧글

  • 도마뱀 2010/11/29 08:55 # 답글

    그리고 다가오는 숙취어택...
  • 해피다다 2010/11/30 05:31 #

    ㅋㅋㅋ 이 단어 좋아요! 숙취어택!!! 둑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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